​[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순간 그적인 장면을 연출했던 순간, 2021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전, Before & After 20일 도덜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앤드류 공군기지를 통해 떠나던 날 "Yes it was May Way~'라는 시나트라의 곡을 배경으로 워싱턴을 떠났다. 

"My Way' 프랑크 시나트라가 불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에게 부와 명성을 안긴 이 곡의 원곡은 "Diana'로 폴 앵카가 우연히 듣고 유명한 프랑스 가수 클로드 프랑수아가 부른 "Cimme D`habitude"다. 

"살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누릴 만큼 누렸는데 .. 후회가 좀 있긴 하지만 별거 아니네. 별거 아니야" "중요한 건 네 방식대로 후회없이 미련없이 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