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토종 한국기업으로 2009년 창업, 10년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17개국 해외진출에 성공 후 세계적공황 팬데믹 코로나19 앞에서도 알차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순수 국내생산 국내기술 뿐만아니라 글로벌소싱 글로벌세일(GSGS) 유통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유통의 허브를 구축해 온 애터미Atomy는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한다'는 단순전략으로 제심합력하여 원칙과 원리에 충실한 정도경영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흔히 "말 잘하는 사람 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한다. 백 마디 말 보다 한 가지의 실천으로 결과로 말하는 것, 그 보다 더 정확하고 좋은 게 어디 있을까~하지만 몽상가 박한길은 늘 말이 앞선다. 듣는 사람들에겐 꿈이자 먼 '미래'지만 그는 확신에 찬 또렷한 어조로 '다가 올 미래를 눈 앞의 현실' 처럼 말한다. 그리고 이루어 냈다. 그는 눈을 뜨고 꿈을 꾸는 실천가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과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실천 실행으로 결과로 보여주었던 인물이다. 애터미의 오너이자 창업자 박한길 회장은 꿈을 경영하는 사람이다. 그 꿈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실천해 신기하게도 모두 이루어 왔다. 그에게 시행착오나 시류의 변화는 가지에 이는 바람에 불과했다. 정도경영을 원칙으로 제심합력하여 공공의 가치를 창조하는 "꿈 경영자" "몽상의 말"을 소개한다.

​글로벌유통 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한 애터미 성공의 배경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참여와 존중 그리고 창업자 박한길 회장의 윤리영과 원리원칙에 따른 경영 철학과'제심합력'정신과 인간존중 생명존중의 문화가 배경이 되고 있다. 

스스로 좋은 제품을 싸게 많이 공급하면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어 대기업중심 전통적 유통의 혁신과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이자 전 국민이 혐오하던 다단계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다.

'몽상 박한길' 회장은 대중이 '명품'을 탄생시키고 소비자의 권리와 고객의 이득이 회사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했다. 그는 지금도 "회사의 이득을 위해 고객과 싸우지 말고 고객을 위해 회사와 싸우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말 잘하고 일도 잘하는 애터미 사람'들은 그런 박한길 회장의 꿈이 담긴 말'을 끊임없이 듣고 실천한다. 그리고 협력하여 그 꿈을 이루어 간다. 스스로 동기부여되어 성공자의 길을 기꺼이 즐겁게 가고 있다. 애터미Atomy 그룹에는 억대 연봉자 및 고소득자들이 수두룩하다. 그들만의 독특한 기질과 문화가 이미 네트워크 판매 부동의 선진 Amway를 이겨가고 있다. 

애터미의 경영철학은 이제 다단계업계의 교과서가 되었다. 다단계의 역사를 새롭게 쓴 박한길의 말'이 '몽상의 말'이라는 이름의 책으로 나왔다. 꿈을 꾸듯 미래를 말하고 그대로 실천해 그 꿈을 이루어 낸 '몽상 박한길'의 말은 바로 모두의 '비젼이자 풍요로운 생활 속의 희망'이 되고 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정신으로 고객만족과 고객감동을 넘어 고객과 더불어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애터미Atomy' 몽상 박한길의 성공경영은 곧 '말과 기록의 실천'이다.

5G로 통용되는 4차산업 디지털혁명의 시대 비대면 언택트 재택시대 개인 퍼스널 플랫폼과 시차와 공간을 뛰어넘는 디지털 혁신경영으로 시대를 읽는 선구안으로 끊임없는 애터미의 성장신화는 일자리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상식과 선의 정도경영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국가에서도 통한다. 통찰의 에너지가 넘치는 '말의 힘'을 믿고 바른 자세로 실천해 가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따른다.

박한길 회장이 꿈꾸던 많은 일들은 이미 현실 속에 이루어져 있다. 국내 매출은 이미 1조원을 돌파해 알찬 성장을 지속해 가고 있고 이미 진출한 17개국의 해외사업 현황도 순조롭다. 

더구나 그 후에도 매년 2~3개 국가의 진출을 상대국으로부터 제안받고 역동적으로 추진을 검토하고 있을 정도다. 기업과 회사의구성원들은 늘 활기에 차 있다. 창조와 꿈의 실현 그리고 풍요로운 삶..

몽상 박한길 회장은 2020년 일시에 현금 100억을 기부했고 현재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회장으로 세계적인 성공자의 반열에서 대등한 길을 가고 있다. "꿈 경영자" 박한길 회장의 신명나는 꿈 이야기를 '나의 꿈으로, 나의 현실로' 이루기를 바란다.

 "몽상의 말"을 책을 엮어 낸 유광남 작가는 한국만화가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우리문화신문의 경영대표로 한국의 미와 전통을 널리 전해오고 있는 스토리텔링 작가다.

대학에서 약 5년간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스터리텔링 강의를 해 왔으며 이순신의 옥중몽상을 소설로 픽션으로 "이순신의 반역"이 인기리에 연재되면서 '이순신의 자살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사진 구충모 기자

"사가야 김충선"을 연합뉴스 뉴시스 영남일보에 연재하면서 mbc 창사기념 50부작 "화정"을 소설 작업하기도 했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즈음하여 "윤동주 100주년 기념전"을 기획하여 전시와 공연 뮤지컬 등 연출했다. 

윤동주의 청소년기 소설 "동주와 몽규"라는 책을 발간해 일본 하와이 미주 유럽 동남아 대륙 등에 윤동주 시인을 바로 알리는데 기여했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네트워크 관련 전문지 '넥스트 이코노미'에 '직방가족'이라는 이름의 만화를 연재하면서 알게 된 네트워크 마케팅의 세계를 계기로 애터미Atomy를 만나 박한길의 성공이야기에 주목하고 "아름다운 마케팅을 찿아서"라는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