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의 세상만사

건강습관 5가지로 10년은 더 88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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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1-01-03 02: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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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 생활화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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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새해ㅡ20201년 희망의 새해는 건강365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건강습관은 40대 전후 인생의중요한 시기의 건강한 생활의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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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금연 운동 식단 체중 5가지만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생활에 적용한다면 평균수명 10년은 더 팔팔하게 살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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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습관 중 흡연이나 음주 그리고 운동과 식단 체중관리는 크게 비용들이지 않고 관심과 지속적인 실천만으로 국민보건 차원의 국민건강을 지키는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공공의료의 적용을 국가예산으로만 감당해 낼 수 없다는 것을 문재인정부는 실감나게 보여 주고 있다.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말 처럼 개인의 건강이 국력을 ㅗ자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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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서 대한민국은 10대 도시의 경제력을 갖추어 왔다. 여기까지 헝그리정신은 이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집중력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누리고 사는 행복지수다.


실천할 수 있는 의지만으로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은 사는동안 누구에게나 즐거운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숙명적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할 팬데믹 언택-비대면 시대다.


현재의 생활과 습관이 10년 ~ 20년 후 남은 인생을 좌우한다면 여러분의 건강에 대한 마음가짐은 바로 지금 부터 달라져야 한다.


특정한 작은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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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습관을 설계함으로 자신의 건강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는 것이다. 일찍 일어나고 싶다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 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 처음 처럼 단순하고 명확한 설계를 바로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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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원한다면 담배와 라이터를 분리해 둘 다 소지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는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찿지 않는 것이다. 금주는 음주를 위한 술집을 가지 않는 것이다. 그것으로 결심을 바로 실행하고 명쾌한 '결심'을 오래도록 실천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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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좋아하는 것들을 적절하게 즐기고 상대와 함께 즐겁게 가까운 곳에서부터 주변의 음식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균형과 절제 그리고 일정한 규칙성이 필요하다. 맘껏 먹고 즐겁게 사는 일이다. 잘 먹고 잘 싸는 일, 소화 흡수 만큼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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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 '금주'는 술집에 가지 않는 것으로, '금연'은 담배를 소지하지 않고 찿지 않는 것으로, '운동'은 생활 속에서 내 몸에 맞는 일을 즐겁게 찿아서 하는 것으로, 느리게 걷기와 균형있는 식단으로 건강습관만으로 건강수명 10년에서 20년, 그리고 30년 후에 기다리고 있을 건전한 축복과 결실을 오래도록 맞이하게 될 일이다.


주워진 환경 생활 속에서 이미 준비된 행복을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는 말이다. 길이 열려 있으며 그 길을 느리게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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