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극복 앞장 서 실천하는 천사들과 복싱가수 황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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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0-12-27 17:3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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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코로나로 힘든 계절에 거리로 나와 마스크를 나눠 주며 힘내자 대한민국을 외친 천사들이 있다.
12월 강남역을 지나던 시민들은 신나는 우리 대중음악 소리를 들으며 국난극복과 K-방역의 상징으로 마스크를 웃음과 함께 선사받았다.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회원들과 사단법인 천사보금자리 유광수 총재를 비롯한 스타급 연예인들이 거리로 나와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세계 챔피언 타이틀15차 방어의 장정구 챔피언을 비롯해 동양 웰터급 황충재 선수는 자신의 사진을 모델로 한 KF94 마스크를 들고 특유의 제스처로 시민들에게 다가 갔다.
다시뛰는 대한민국 전 국민스스로 건강지키기와 이웃사랑 착한 소비로 서민경제 살리기 등 평소 모두가 공감하는 일들을 실천하자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호응했다.
최근 가수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복싱챔피언 황충재 선수는 특히 독거노인과 어르신들의 건강지키기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으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힘을 내자 대한민국"을 발표해 국난극복을 다함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천사들과 함께 캠페인송으로 전국에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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