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의 세상만사

제4회 위너스클럽 목회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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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충모 작성일24-03-09 20: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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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 주최하는 제4회 위너스 목회자포럼이 하남시 소재 강동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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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2지파 가운데 요한지파는 지난해 위너스클럽을 결성하여 서울 수도권 중심으로 목회자들의 건강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성경 말씀공부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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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위너스 목회자 포럼은 목회자간의 말씀으로 서로 나누며 회원간의 동반성장과 사역의 질적향상을 목표로 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날의 주제는 누가복음 22장 "예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란 과연 무엇인가?"


더불어 요한계시록 22장 18절에 기록되고 있는 말씀 처럼 '왜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하여 예수 재림 때의 '언약의 의미'에 대하여 묵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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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발제자로 장로교 장기만 목사는 '최후의 만찬;의 사례를 들어 '오늘 이 마지막 성찬에서 이 떡과  포도주는 나의 살이요 피血임을 강조하였음'을 상기하고여원히 사는 길은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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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발제2 에서 임보배 목사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예언은 등대와 같으며 등불과 같은 날이 힘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예수로 되느니 성령이 임하는 자에 감동하심으로 요한계시록은 가감하시면 아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기원 요한지파장은 누가복음 22장을 인용해 때가 이르매 이르시되 고난전에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그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 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의 밤'의 의미를 강조했다. 새 언약을 세우신 이유 새 언약의 내용 그리고 그 새 언약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누구에게 성취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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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로 놓고 세 분의 발제와 토론 그리고 함께 자리한 목회자와의 교류와 상담을 통한 위너스클럽 목회자포럼은 지속가능하고 예측가능한 축복과 은혜가 공유와 협력의 場에서 바로 예비된 축복 은혜와 은사로 눈 앞의 은혜로 목회자의 길을 제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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