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자협회=구충모 기자] 대한민국의 중심 중구 그리고 성동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전문가로 3선 의원으로 국회 국가정보위원장과 4차산업특위위원장을 지낸 이혜훈 전 의원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여성의 섬세함과 파격적 행보로 정통 보수의 개혁주의자로 재개발 재건축 실물경제 전문가로서의 면모는 이번 4. 10 제22대 총선에서 중구의 변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이념에 매물된 진영의 정치에서 원칙과 상식의 정치가 통하는 사회 - 정치가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 속의 현실정치에 이혜훈 전 의원의 '화려한 부활'이 눈 앞에 와 있다. 

이혜훈 후보의 대형 현수막이 대한민국의 중심 중구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규모 재래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중구 중앙시장 그리고 두산타워 밀리오레 굿모닝시티에서 평화시장 서울 디자인 플라자 DDP등 '동대문 시장 상권의 소재지 중구에 국가대표급 경제통 '이혜훈'이 나타났다. 

이혜훈 후보는 롯데 신세계 명동 상권의 대형호텔 대형쇼핑몰 등의 중심구 중구는 소상공인 영세상인들과 신구 재래시장이 복합적으로 형성되어 고도의 경제전문가의 종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강남의 도시계획과 도시개발에 서초가 앞서 갔던 것은 살기좋은 서초를 위한 이혜훈 당시 지역구 의원의 12년 의정사의 기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출마의변에서 이혜훈 후보는 중구와 성동을의 화려한 부활에 자신의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다. 

인구가 줄어 떠나는 도시에서 창조 또 창조의 혁신과 개혁 -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곳이 너무도 많은 도시로 지금의 김길성 구청장과의 호흡도 기대해 볼만한 관전 포인트이다. 중구의 변화는 사람의 변화로 부터 온다. 서초 3선의 이혜훈의 새바람이 중구를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로 주민과 함께 할 것이란 것을 믿는다.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독립교회의 권사로서 조용한 엄마의 마음으로 신실한 믿음으로 '중구의 변화'를 선도할 경제전문가 이혜훈이 돌아왔다. 

서울시중구 동호로 191 신일빌딩 406호 T 02 2232 0410 '말이통하는 사람' 이혜훈 010 3798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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