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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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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현 작성일21-01-25 17: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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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청)

[전국기자협회=김동현기자] 광양시는 ‘2021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3천만 원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게 융자금 이자 3%를 광양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12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광양시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양지점에 방문해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시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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