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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 제22대 국회의원(총선)선거 전주시 병(덕진구)지역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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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7 22: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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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의원 및 전주호정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2023)을 역임한 김호성 전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오늘 27일 덕진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전주시 병(덕진구)등록 신청을 마쳤다.


김 전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 적격 심사 결과로써 검증을 거쳐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전주시 일원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 행보에 나서게 됐다.


김 전 전주시의원은 양당정치인 여.야를 떠나서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 먹고사는문제(민생정치)해결과 무엇보다도 전북도민과 전주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지역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민생.생활정치로써 치열하게 맞서고 시민속으로 들어가겠다." 며 "서민들이 생활고로 시름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윤석열정부 정권심판, 전략과 행동실천과 모든 지혜를 모아서 책임지는 전주.전북정치를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은 예비후보등록전 지난 9월 2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며, "대표적인 공약은 * 국회의원 정족수 감소 * 민생금융문제해결 * 전주.완주 통합 * 경전철사업 재추진 * 지역내 정치브로커(모리배들)척결 등 공약을 내걸었으며 앞으로 금일부터 우리나라와 전북과 전주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고 말했다.


김호성 전 전주시의원은 1978년 한여름에 전주 덕진동에서 태어나 46년 토박이로서 줄 곧 이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누구보다도 지역내 현안문제나 생활정치를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고 하였고, 앞으로 진정한 피와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선거운동하면서 정식후보등록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당헌.당규 절차에 따라 청년(만45세 이하)으로서 전략공천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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