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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환경관리사 이종현총회장인터뷰, “환경관리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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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24 11:39 조회8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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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총회장 인터뷰


Q. 환경관리사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민간자격제도이며 주무장관의 부처는 환경부입니다. 한울지식재단이라는 교육원에서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는데 엄격하고 까다로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환경관리사시험을 보고 합격한 후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의 회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환경관리사들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A. 환경관리사는 자연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모든 것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게 관과 기업을 연계하여 제안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환경관련 직종과 친환경사업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환경관련 지식을 스스로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혼자보다는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자 노력하는 약칭)환경총의 회원 된다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단체의 효율적인 혜택과 도움을 받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민간자격증이라고 하셨는데 자격증을 따면 혜택이나 취업은 되는 것인지요.?

A.  “취업이 된다.” “아니된다.“ 말하기보다는 본인의 꼭 필요한 스펙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 우리가 환경에 관계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이력서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때 환경에 관계된 능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올 초 2023년 대법원에서 건물관리인 채용공고가 있었는데 이러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환관관리사모집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금년 3월에는 호남의 주)삼도환경 정우남대표 명으로 직원채용에 환경관련자격자를 우대한다고 모집공고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민간이 협조하여 환경을 원시적으로 회귀시켜야 할 의무가 있고 자연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속에 존재된 모든 동식물과 공존의 의미를 현실적으로 실현시키려면 이를 공부한 전문적인 자격자들이 필요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전문인 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A. 그렇겠지요. 저의 약칭)환경총에서는 한울지식재단에서 자격을 취득하신 환경관리사는 협회의 회원이 되면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꾸준히 받으며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수많은 민간자격이 있는데. 필요 없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 많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A. 이해가 됩니다. 민간자격제도의 모순됨으로 볼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민간자격제도를 통한 공인단체를 구성하여 단체 스스로 직업을 창출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사례가 사회복지사제도이며 한국사회복지가사협회의 자발적인 사회기여도에서 출발된 것이고 이를 필요로 하는 정부의 결정이 오늘의 사회복지사라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례는 2050탄소제로 로드맵은 세계가 이루어야할 목표 이고 시대의 요청이 이는 정부가 필요로 할 때 환경관리사들이 투입될 수 있는 역량강화 이를 책임지고 정부와 협업을 펼칠 공익민간단체의 철저한 준비에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감당하려면 부족하지만 전문직능인 양성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환경관리사의 진로는 단체구성이 잘 되었는가/교육기관은 교육시스템과 시험의 공정성/ 재보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는가/ 확실하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 합니다.

 

Q. 그렇다면 약칭)환경총의 나아갈 길이 있다면 말씀부탁 드립니다?

A.  환경관리사는 환경운동이 아닌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의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환경의 실천은 기업이나 개인 단일로 이루기는 벅찰 것이다. 이를 전개하기 위해서는 법리적 사회적 재원의 문제가 발생되므로 관//기업/단체의 목적통일이 필요 하는데 이의 실행은 환경관리사들이 필드[field]의 선수로 기술자로 대두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이 생존하면서 발생시킨 미세한 것들까지 재분리/재생산/신재생물질로 개발함이 환경관리사들의 일 될 것이고 친환경 실천적 활동의 선봉장으로 우뚝 서서 새로운 직업창출을 위한 직능 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씀드리며 이를 감당하는 것은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가 될 것이다 고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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