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국 | 환경관리시호남연합회에 환경관리사자격시험 열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21 09:37 댓글0건

본문

)삼도환경 대표 정우남대표


2050탄소제로 로드맵의 선봉장에설 환경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 환경관련종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와 협업을 하고 있는 한울지식재단에서 시행하는 환경관리사 시험이 중심에 서있다고 한다.

 

한편 전남광주광역주시에 소재한 ()삼도환경 정우남대표는 환경관련사업이나 지구상의 모든기업은 환경관리사 전문 자격취득자를 우선으로 채용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리 말하는 삼도환경은 정우남대표는 “2016.9월 창업, 임직원수가 2017.12월말 4, 2018년말 7, 2019.4월말 9명으로 매년 3명이상 일자리를 창출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증원하는 과정에서, 자격취득자를 우선 우대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 일자리 정책을 모니터링하여 정부 일자리 지원사업(청년추가고용,신중년적합직무)으로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증원 시켜 나가겠다고 한다.

 

시간 선택제, 유연근무제등을 도입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나 앞으로는 환경관련자격자 만을 채용케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향후 매출증대에 의한 생산능력 확충 및 R&D개발 활성화를 통해 특히, 생산 및 연구 개발인력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환경관리사 일자리 창출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도환경의 자랑거리인 국내외 최초로 개발한 농축산 플라즈마 발생장치 기술은 플라즈마 오존의 효능을 이용해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축산 악취를 제거하고 축사내 세균,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플라즈마 탈취살균기술인데 본 기술 핵심은 다습하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플라즈마 발생량이 많고 장시간 고장 없이 플라즈마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기술과 크게 차별화 돼 특허9건을 등록하고, 플라즈마 오존을 활용한 축산용 악취제거기술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기술(NET)인증을 받아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축사 돈사의 주변 주민들이 악취 없는 동네가 돼 매우 호평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핵심기술을 이용한 플라즈마 악취제거기는 농축산 현장의 심각한 가축질병과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농축산 현장 맞춤형 플라즈마 탈취살균기로써 2017.10월부터 축산농가에 전국적으로 보급, 축산환경 개선 및 대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중에 삼도환경 정우남 대표와 과 호남연합회 윤덕용 회장과 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 회장은 2050탄소제로 로드맵을 속히 이루기위해서는 이러한 특화된 기업을 우선으로 적으로 협력 체제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